[후쿠오카][100엔스시]쿠라스시

안녕하세요오!! 루주주앙입니다!!

5랜만입니다...

재취업을하여서 업무적응하느라.. 블로그 운영에 차질이 생겼네욤... 

죄송합미다..

거두절미하고 오늘의 맛집!! 

100엔스시란 단어를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100엔스시란 한접시에 100엔이기때문겠쥬..?

여행이란게 풍족하게 다니면 좋겠지만 쪼달릴경우가 많습니다ㅠㅠ

이 문제를 아주 시원하게 해결해줄 100엔스시!!

100엔이라고 얕보다간 혀다칩니다

맛있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어로 주문할수있는 편리한 주문시스템까지!!

쿠라스시로 떠나보겠습니다

돈키호테 나카스점3층에 있습니다

쿠라스시 입구입니다!

깔끔하게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입구쪽 대기공간입니다

저는 밥시간에 한참 동떨어진 시간에가서 비어있지만..

밥시간에 간다면 꽉차있을 거에요

18번자리로 배정받았습니다

자리마다 보기쉽게 번호가붙어있습니다

18번에 착석을 했습니다!!

그럼이제 먹어야겠죠?

먹는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1. 회전하는 초밥 꺼내서 먹기

2. 기계로 초밥주문해서 먹기

한국어로 다 번역이 되어있습니다

무서워하지 마세오

100엔스시 메뉴입니다.

읽을줄몰라서.. 외형으로만 파악했습니다...

자동으로 뚜겅이 열리는게 참 신기하네요

위생과 재미를 둘다 신경쓴거같습니다!

저기에 달려있는 기계로 주문을 하면 됩니다.

친철하게 한글판도 있으니 어렵지가 않겠군요.

막상 음식을 먹으니 사진을 또 깜빡해버렸습니다..ㅜㅜ

그만큼 맛있단 소리겠쥬..?

저는 저기에 남겨진 우동이 너무 생각나네요..

엄~~청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대망의 가격!!

배터지게 먹고 인당 만오천원... 실홥니까??

맛도 가격도 함께잡은 100엔스시전문점 쿠라스시

추천드립니다!!!